불휘 깊은 삼은 세가지의 깊은 뿌리를 의미합니다.



1938년 「인삼사」 - 왕실의 최고 진상품 풍기 인삼 재배 역사의 뿌리.
전라도 광주 깊은 땅속 오색토양 암반 밑 광천수의 뿌리.
조선왕조 500년 왕실 역사의 유산,
최고급 약초에 9증9포 전통방식 홍삼 제조 기술의 뿌리.

진귀한 재료를 역사로 증빙된 제조 기술에 현대 과학을 더해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뿌리가 깊은 삼
선택받은 당신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입니다.

‘정감록’ 십승지 중 1번지 풍기



조선 시대 민간에 널리 유포되어 내려온
대표적인 예언서 ‘정감록’
‘정감록’에는 ‘십승지’라고 하는 땅이 기록되어 있는데,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신비성을 띤 거룩한 곳으로
신앙이 되고 있습니다.

옛날 선인들이나 풍수서에서는 십승지의 으뜸으로
풍기를 꼽는 데 일치합니다.
사람의 체온과 같은 북위 36.5도에 있는
국토의 중심 영주 풍기는
1,5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인삼의 본 고장이며,
조선 왕실에서 영주 풍기 인삼만을 고집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과 명성을 자랑합니다.

역사만 있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



소백산록의 유기물을 가득 함유한 양질의 토양에서
인삼의 약성이 충분히 축적될 때까지 6년이란 긴 시간을
품어 내며 자란 풍기 인삼 중에서도 탄탄하고 치밀한
내용조직을 갖춘 보기만해도 압도적인 비주얼의
굵은 몸체와 많은 잔뿌리 짙은 향의 최상의 인삼만을
선별하여 사용합니다.
진귀한 재료 ‘최상의 풍기 인삼’ 만을 100% 담아
9배의 정성으로 전합니다.

300m암반 천연 미네랄 水



인체의 70%를 구성하고 있는 물의 중요성은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근간이 되는 바탕이자
주요자원인 물!
WHO가 정의한 좋은 물은 농약, 중금속, 박테리아 등의
유해 성분이 없으면서,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약알칼리성으로 환원력이 있으며,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물 분자가 작아야 합니다.

불휘 깊은 삼의 물은 오랜 시간 역사 속
오색토양 암반 속에 가두어진 천연 광천수로
천연 미네랄과 다량의 용존산소 작은 물 분자
PH 7.3~7.9의 약알칼리성 성분으로
좋은 물 기준에 적합한 US FDA 안정성 검사를 통과한
물만을 사용합니다.

300m 암반에서 끌어 올린 천연 수자원으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규소(실리카) 등
인체에 유용한 주요 미네랄과 셀레늄, 바나듐, 크롬,
망간, 아연 등 희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US FDA 안전성 검사 통과



1. 중금속 : 검출한계 이하
. 검사항목 : 안티몬, 비소, 비스무트, 카드뮴, 크롬, 납, 수은, 몰리브덴, 은, 주석

2. 잔류농약 : 불검출
. 검사항목 : 유기염소 화홥물, 유기 질소 화합물, 유기인산 화합물, 메틸 카르밤산염.

왕실 전통 비법 9증 9포



인삼을 한번 찌고 말리면 홍삼이고 인삼을
아홉번 찌고 말린 것은 9증 9포 삼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왕실의 비방으로 과거 조선 왕실에서는
최고급 약재에는 9증 9포의 방식을 사용하였으며,
왕들의 원기 회복과 무병장수를 기원하였다는
기록을 각종 문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9번 찌고 말리는 증포의 과정을 통해 열 숙성 분해 과정을
거치며 특유의 구조 사슬이 절단되기 때문에
삼에 있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늘어나고, 쪼개지면서
체내 흡수율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9증 9포 과정에서 열 조절에 실패하게 되면
수삼이 타게 되어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유출하게 됩니다.

불휘 깊은 삼은 수년간의 연구로 0.1도까지
온도 제어 가능한 전자동 증숙기를 개발, 기존 홍삼을
찌고 또 건조장비로 이동시키는 과정에 생기는
오염 발생까지 고려하여 일체형으로 개발한
균일한 고품질을 유지하는 구증구포 전자동 시스템입니다.

깊은 역사의 왕실 전통 비법과 불휘 깊은 삼만의
전자동 증숙 기술을 통해 수삼의 유효 성분을
전혀 유출 없이 잔뿌리까지 살려농축 합니다.

숨겨진 정성 01.도 온도 제어 기술의 비밀
13종의 특허 9증 9포 증삼 기술로
진세노사이드 100mg을 모두 담았습니다.

조선 왕실만의 특권을 불휘 깊은 삼이
소중한 당신을 위해 드립니다.